이번 이블데드 리메이크의 감독을 맡은 페데 알바레즈에 따르면 영화에는 한 프레임의 CGI도 넣지 않았다고 한다.
어떤 CG도 넣지 않았으며 영화 전체가 레알이라고 한다. 70일간의 긴 촬영기간을 거쳤으며 CGI를 사용하면
더 저렴하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었지만 감독이 그걸 원치 않았다고 한다.
이번 영화의 라스트씬은 특별히 피칠갑 엔딩이며 역대 최대 피칠갑이 되길 원하며 그리 생각한다고 한다.
[이블데드] 는 4월 12일 개봉예정이다.
예고편만 봐도 CG 아니면 불가능해 보이는 장면이 보이는데
영화가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