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들 그러지 마요..방에서 맨얼굴 맨발로 츄리닝 입고 굴러 다니는거 보면 그냥 뭐랄까..
휴머니즘이 느껴진다고 해야할까..그냥 다같은 사람의 자식이요 대자연의 일부일뿐..
그냥 그런데 너무 어려워하고 간쓸개 가져다 바치고 설설기고 눈치 열라 보고 하는 남자들이 많아 진듯....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너무 많고
그래서 그런가...
그냥 자기일 열심히 하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적당히 둥글둥글 살고.....
좋은여자 만날겁니다.....
청년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