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도를 보고 말하니 예능을 다큐로 보시네요
재미 없다 감동없다 하니 박명수가 꿈을 위해 진심으로 노력하고 있던거 안보였나요?
결론 박명수는 예능을 다큐로 만들지 않을려고 진심으로 했던게아니라 특집에 맞춰서 연기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