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책에서 "상대 캠프가 선거판에서 잔뼈가 굵은 이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한
정예군이었다면 안철수의 진심캠프는 의군(義軍)에 가까웠다"고 회고했다.
"새 정치는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는다.
그것은 우리의 염원과 에너지를 구체화할 때만이 이루어질 수 있다.
그 힘으로 끝내 이뤄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