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솔로 히스테리 부리게 될거같음
상태가 좋지 않음
꾸민다고 꾸몄고
옷도 적당히 잘입었음
화장도 자연스럽게 함
근데 왜 안생기는데요
왜 안생겨주는데요
저 좀 좋아해주시면 안되냐고요
차마 남들한테 이 말을 못해서 내 맘을 털어놓을 곳이 없어서 오유에 털어놓아요
아 선배오빠들
왜 저보고 웃나여
웃지만 말고 말좀걸어줘요
우리 건너건너 잘 아는사이잖아요
저 나름 웃긴데
친해지면
여러 혜택들이 님들을 기다려요
쇼핑도우미 해드릴 수 있으며
맛집으로의 안내
교양인으로 거듭남
격려도 잘해줌...
관심좀 보여주세여
작은 관심에도 반응해드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