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바라던 당신은 여기 계실까요?
88년생.
소심해요..
누구든 보고 싶어요..
안생긴다는 분들..
저는 어떠신가요..?
소심해서 별로인가요..?ㅠㅠ
그래도 평생 당신만 바라보고 살 수 있어요..
당신은 내 첫번째예요..
무엇보다..
이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만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