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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유저의 아키 일지
게시물ID : gametalk_4751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효도는와우로
추천 : 8
조회수 : 573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01/08 10:15:37
허수아비밭에서 콩을캐서 팔고
다시 심는다.
남은 돈 전부로 묘목을 사고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되는곳에 심고
사냥을 나선다.
남아도는 노동력때문에 보이는 풀광은 다캔다.
나무가 걱정되서 끄기전에 가보고 접종을하고...

출근을 하고 퇴근해서
발자국을 캔다.
그리고 허수아비밭의 콩을캐고 심고 팔고
남은돈 전부로 묘목을 사서 진짜 아무도 모른다고생각되는 곳에 묘목을 심고
렙업에 나선다.
남아도는 노동력 때문에 퀘스트로 번돈으로 전부 수선화를 사서
퀘스트 지역외각에 몰래심고 렙업을하고
시간맞춰가서 캔다.  
50 은 벌었네..  
자야될시간이 넘어서 
부랴부랴 묘목 심어둔곳에가서 접종을하고

퇴근후 발자국을 캔다.
밭에 콩을 캐고심고팔고사고
진짜진짜 모를만한곳에가서 심고..
돈이 너무 없어서 노동력을 돈으로바꾸기위해
광산에 간다.  사람이 존야 많다..
다시 렙업장소로가서 수선화심고 퀘하다
뽑고 팔고 묘목앞에서 로그아웃한다.

퇴근해서 발자국을 캔다....
시발 인벤에 1 금도 없다...
호박밭은 설치했는데 나무가 없어서 2일째 방치 했다...
너무 가난해서 이동돌살돈도없다...
서리밖에 답이 없다고 판단..
딸기를 훔쳤다....
범죄지수가 85가 되었다..
하지만 묘목살돈은  벌었기에
정말정말 아무도 모른다고 생각되는곳에
다사서 심고..   로그아웃한뒤

출근해서 이글을 쓰고있다..
서리하면서 느낀건..
그동안 내가 심어뒀던곳은 님들 가져가세요 수준의 난이도였던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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