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를 마치고 집에오는길에 아이폰5s를 잃어버리고 지금 아이폰4로 다시 돌아왔네요.. 이 폰의 역사를 살펴보자면 나의 첫스마트폰으로 처음 구매. 1년뒤 무상리퍼 한번 그리고 새 리퍼폰 구입후 급 블랙베리에 꽂혀 인터넷 용으로만 집에서 사용 블랙베리 폰 2년 사용후(2년이나 쓰다니) 공항에서 블랙베리 분실 아이폰4로 잠시 연명하다(2개월) 아이폰5s 입성 그리고..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반년이 안됬는데..
다시 이렇게 주인에게 돌아와줬네요 강제로^^ 고맙다 다행히도 터치가 조금 그렇고 상대적으로 느리고 무기로 쓸만큼 무거운거 빼고는 실사용이 길지 않은 폰이라(내생각에...) 아주깨끗하고 좋네여(는 자기위안) 정말 언제까지 쓸수있을지 이젠 저도 궁금합니다. 이거 고장나기 전까지 절대 폰안바꾼다ㅜㅜ 이거 고장나기 전에 바꾸면 나 평생 안생김 진짜 맹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