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의 합류로 더욱 강력해진 NCT 2018이 5억 하트 신기록을 세우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 6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웰컴 NCT 2018’에서는 스페셜 MC 이특과 함께
NCT 2018 멤버 전원이 처음으로 단체 생방송에 참여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기존 NCT 멤버들과 함께 새로 합류한 세 명의 멤버들이 등장했다.
SM 루키즈를 통해 먼저 얼굴을 알린 새 멤버 루카스와 정우, 쿤은 첫 방송임에도 불구하고
이특과 멤버들의 따뜻한 관심 속 팬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태일, 쟈니, 태용, 유타, 도영, 텐, 재현, 윈윈, 마크, 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부터
새 멤버 루카스, 정우, 쿤까지 18명의 멤버 소개만 15분을 넘게 소요한 이특은 소속사
대선배답게 깔끔한 진행과 조언, 칭찬으로 후배들에게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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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9&aid=0003712815 H.O.T랑 슈퍼주니어때 포기한 로테이션 시스템을 이팀에 적용시켰는데 별 효과가 없는데 뜨지도 못한
상황에서 무턱대고 멤버만 늘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