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1차무기에 비해 2차무기를 비선호하고 좀 조잡하게 개발했다는 느낌이 나서..

좋아하진 않으나, 그래도 린,허크,아리샤의 2차무기는 나와야 한다는 느낌하에

개인적으로 이렇게 개발했으면 좋겠다를 적자면.

 

아리샤에겐 활을 줬음 좋겠습니다.

사실 활 여자캐릭터를 새로 개발하기보다 아리샤에게 마궁수라는 타이틀도 주고

뭔가 불화살이나 마법화살류로 개발하면 멋있을거같단 생각도 들어서 말이죠.

스킬은 재정비를 하겠지만, 무기재정비는 필요없을뿐만아니라. 신캐에 대한 부담도 줄일수있단 생각이들어서죠.

 

린에겐 블래스터를 2차무기로 주어 무도가의 느낌을 살렸음 좋겠습니다.

뭔가 카록같이 덩치큰 캐릭과는 다르게 린의 체구보다 큰 블래스터를 들고다니며 싸우는 모습.. 참 매력있단말이죠.

이또한 새로운무기나 새로운캐릭터없이 만족스런 2차무기 매칭이 나올거란 예상을 해봅니다.

 

허크는 새로운무기개발이 필요하단 의견이 많았어요.. 주변에 물어봐도

사실 줄만한 무기가 사실 없죠.

그렇다고 비슷한 큰창이나 폴암류는 컨트롤면에서 비슷해질수있어서..

카록의 기둥을 주자니 이도저도 아닌 상태가 될거같고

대포를 주자니 뭔가 ㅋㅋㅋ 밸붕느낌이고

그래서 기둥과 대포를 접목한 뭔가 새로운 무기를 주면 좋지않을까 예상을.

평소엔 기둥처럼 흔들어서 때리다가 Tab키를 누르면 대포화하여 느리지만 강한폭격기를 주고.

오른쪽마우스키로는 뭔가 충전을 주어 충전키가 다 차면 미사일을 장착하여 조준폭격하는 그런느낌..

 

이후에

신캐로는 남자마공캐를 조심스레 나왔음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1차무기로는 스태프를 2차무기로는 마검사를 주어 새로운 무기개발없이

마법계열만 조금 손보아 줫음 좋겠습니다.

 

 

그냥 끄적여봣습니다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