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09/06/2013090602687.html 또 "한국에는 '개천에서 용 난다'라는 속담이 있다"면서 "창조 경제는 개천에서 용이 나지 못하게 하는 제도적 장벽을 해소하 고, 경제주체들이 창의성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조 성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여가는 전략"이라고 풀이했다.
이어 창업·벤처기업이 창조경제의 촉매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면서 "창업·벤처기업 활성화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한 금융시장 접근성 제고, 지적재산권 보호, 연구·개발(R&D) 활성화 등 다각적인 방향의 논의가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제 언했다.
'원칙이 바로 선 시장경제'에 대해서는 기업의 시장지배력 남 용과 불공정거래, 일감 몰아주기 등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박 대통령은 시장의 규제·제도 개선과 관련해 "시장의 경쟁 질서와 거래관행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나 고용에 미치는 파급효과에 대해서는 간과한 측면이 있다"면서 "정작 규칙대 로 경기가 진행되고 있는지, 불공정한 규칙은 없는지 등에 대 한 검토가 부족했다"고 운동경기에 비유했다.
또 "기업의 시장지배력 남용과 불공정한 거래관행, 계열회사에 일감 몰아주기 등이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가로막고, 일자 리 창출을 저해하고 있지는 않은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당부 했다.
안에서는 대기업 돕는쪽으로 정책하시는분이 밖에서는 중소기업들을 위한 정책을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착한척가식떠는걸 보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