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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에서야 내 쉴곳을 찾았다
게시물ID : solo_4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여친없는놈
추천 : 4
조회수 : 707회
댓글수 : 39개
등록시간 : 2015/06/17 01:27:25
드디어 내 활동 게시판을 찾은 오유 뉴비의 심정이다
기쁘다

이제 자주 와야지

히.힛. 
출처 홈스위트홈 문을 열고 들어와서 내쉰. 따뜻한 안도의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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