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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밑에 얼척없는 소리를 듣고 쓰는 소-일간 외교관계 이야기
게시물ID : wtank_43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papercraft
추천 : 3
조회수 : 41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3/08/10 23:14:02
fuck↗ you↘.jpg
 
짤 한장으로 요약
 
 
 
근대사인 러일전쟁만 봐도 서로 죠지고 부시는 사이.
 
냉전 시절 : 소비에트 연방 VS 쌀나라 앞잡이 열도국 사이
 
그리고 현대 : 쿠릴 열도 문제로 '아오 저 씨봐롬새기들...' 사이.
 
 
 
 
저 세가지 문제로 인해 러-일 관게는 죤나 안좋습니다.
 
한-일 관계는 저리가라 할 정도로 안좋음.
 
 
아 참고로 한-러 관계는 최근 5년간 죠져버렸지만 그나마 괜찮은 관게입니다. 쌀나라 최전방 미트쉴드국치곤 죤나 좋음.
 
 
 
 
 
 러-일관계 좋냐고 저기 블라디보스토크 같은데서 헛소리하면 성님들이 보드카를 코로 마시는 기분을 체험시켜줌.
 
재수가 좋으면 알라의 회초리가 얼마나 따끔한지도 알게됨. 야, 신난다!
 
 
 
P.S
 
열도국이 괜한이유로 북해도에 최적화된 신형전차를 뽑은게 아닙니다. 현재 쌈박질이 일어날 가능성이 죤나 높은데가 바로 보드카라서 그럼.
 
심심하면 보드카성님들이 쿠릴열도에서 뱅기 띄워서 휘휘하는게 아님.
 
 
P.S 2
 
아, 그리고 워게이넷은 벨라루스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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