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작 초등학생인데.. 앞으로의 70년은 족히 살 인생인데
벌써 보청기를 끼고 살아야 한다니...
아래 짧게 정리된 사연보시구요. 링크 클릭하시면
좀 더 상세한 사연 보실 수 있구요.
혹시 네이버를 통해 받으신 무료콩 있으신분들은 좀 나눠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두 귀가 들리지 않습니다.
이제 초등학생 아이입니다..
엄마는 오늘도 딸을 위해 일을 나갑니다.
당장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바빠
14살 딸의 수술과
천만원이 넘는 보청기도 필요하지만
이 또한 엄두조차 내지 못합니다..
무료콩으로 수술과 소리를 찾아줄 수 있습니다.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645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