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막하게 얘기하면 여친이랑 관계가 예전같지 않음을 느낌 솔직하게 얘기함 난 너 사랑하는데 이제 넌 안그래보인다고 다른사람있어보이기도 하고 맘이 복잡하다고 절대 아니라함 난 너밖에없고 맘변한적도 없었다고 여친이 계속 그랬음 결국 오해가 풀리고 카톡하는데 여친 알바가 9시 반에 끝나는데 10시반부터 연락 두절됐음 지금까지ㅋㅋ전화 한통 했ㄴ는데 안받음 카톡 보냈는데도 안봄 제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는건가요ㅋㅋㅋㅋ말과 행동이 달라서 괜히 기분이 좀 그렇네요 불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