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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651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얍삐리뽀★
추천 : 4
조회수 : 328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3 01:47:00
불금불토이면 어김없이 젊은이들은
중심가로 모여 유흥을 즐긴다
분위기에 취해 술에 취해 즐기지만
어김없이 오늘도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집에들어와 잠들기 아쉬워 결국 이 시간
나도 술마시고 춤추고 놀줄아는데
놀고싶은데 왜 나는 그것을 동경하면서도
결국 현실앞에선 공부로 위로하지
괜찮아 밝은 미래를 위해서
우리는 언제 미래를 위해서가 아닌
현재를 위해서 살아갈 수 있는가
우리는 도대체 언제쯤에
생일과 크리스마스때 수면제와 이별할까
아 신이시여 어찌하여 버리시나이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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