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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652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터롤빵★
추천 : 0
조회수 : 295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10/13 02:01:34
대학동기 베프를 오래도록 짝사랑중인 반도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잠시 개인 사정때문에 꽤 오랫동안 다른 지역에 가있다가
내년이 오면 다시 서울에 갑니다.
서울에 있는 동안 티안내느라 고생했는데
다시 가서 그애를 자주 볼 생각하니까
거참 난 좋은데 좋아죽겠는데 표현 못할거 생각하니까
아...
혼자 늘 다짐하길
이사람이 내남자다 라고 당당하게 자랑할수있는 남자가 되면 고백하리라..
연말이 다가올수록 심란하네요..
난 멋진남자라기엔 아직 모자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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