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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음주의 관한 그냥 제 생각 (특히 여자)
게시물ID : humorbest_436540 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avant ★
추천 : 91
조회수 : 12585회
댓글수 : 2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3 11:10:41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03 08:05:05
일단 본인은 미성년자가 아님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미성년자 음주자체에 대해 저는 적긍적으로 반대합니다. 특히 여성분 미성년자 여자들은 잘들으세요 성인이 술먹자고 당신 부르는건 다 다른이유 때문에 부르는겁니다.. 애초에 정상적인 사고을 가지는 성인이 미성년에게 술을 퍼먹이지 않습니다.. 당신이 어떻해 믿고있든 혹은 그사람을 신뢰 한다면 안믿겠지만 미성년자에게 술 사준다고 꼬드기는 사람 100% 정상이 아닙니다 1%도 가능성 없어요 정상일 확률... 만약 같은 이성 미성년자가 술 먹자고 한다면 그건 필시 성관계을 원하는겁니다. 더도 말고 다 한가지 이유로 먹입니다 술먹이고 성관계하자는 생각으로 먹는겁니다 애초에 성인끼리도 먹다가 사고치는 판에... 미성년자면.. 심각하죠.. 혹은 동성끼리 먹어도 사고치는판에.(물론 성관계 아님 가능성은 있지만) 혼자먹어도 생리적 사고칩니다. 이정도 읽으시면 이런생각 하겠죠 " 내 주변은 멀쩡해! 그런사람 아니야 !" " 내몸하나 잘간수할수있어" " 남자들 나한테 못당해!" " 다 착한사람이야" 이라고 생각하시겠죠 혹은 "이건 다 개소리야" 라든가 아무튼 제가 하고자 하는말은 딱 한줄로 요약됩니다 " 여자가 아무리 용써도 사내힘 못당한다" 이겁니다 즉 ... 강간하고자 성폭행 하고자 하는 마음만 먹으면 가능하다는겁니다 남자가 먼저 꼴았네 혹은 자기가 술이 새네 뭐네 도망치면 된다네 자기 호신술 배웠네 아무소용 없어요.. 그러니깐 특히 미성년자는 조심합시다.. 특히 고3.. 1년 뒤 성인이라고 술먹고 담배피지 마라... 고3이면 고3답게 학업에 열중해라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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