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논란을 통해 "이게 바로 10선비구나" 하고 제대로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
우리나라에도 예능을 시사프로그램 보듯이 보는분들이 있었군요.
아니면 다른사람의 이득을 보면 불편한 그런 분일수도 있겠구요.
뭐 아무튼,
예능프로그램은 즐거움을 얻음으로 선을 그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갑자기 이 대사가 생각납니다.
"개그는 개그일뿐 오해하지 말자"
오죽했으면 이 대사가 나왔을까, 합니다 ㅎ
친구가 자주하는 말로 글을 마무리 짓습니다 ㅋ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