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구도가 대략 IBM/Samsung/GlobalFoundries VS Intel 로 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FinFET 내지 3DFET으로 가려고 하는데, 한 쪽은 FDSOI에 올려 놓으려고 하고, 다른 한 쪽은 bulk에 올리겠다고 하는데... 뭐 다들 머리가 아플겁니다.
루머를 적자면 인텔은 지금 14나노를 연구중이고 I/S/G 진영도 22나노를 잡으려고 하고 있는데......... 뭐 지금 CV도 제대로 안나고 있다는 카더라가 있습니다.
1나노 아래에 앙스토롬 단위로 가도 원자 단위가 되는데... 어떻게 기술이 진보할지 참 궁금해집니다 ^^;;
퀀텀 / 반도체쪽 직원이나 석박사과정이신가요? ^^; 전 프로그래머라 칩쪽 용어를 잘 몰라요 ㅠ.ㅠ 아무튼.. 솔찍히 양자컴퓨터가 나온다고 해서 세상이 확 바뀔꺼라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지금 이정도의 컴퓨터 성능이면 충분하지 않나? 더 이상은 욕심이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긴합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