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우연히 이벤트에 혹해서 몇판 차구차구라는 축구게임을 해보았는데 이겜을 해본
결론은 위닝이나 피파보다 정말 가볍게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겁니다. 물론 그게임들처럼 오래 플레이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재 개인적으로는 카트라이더처럼 몇판 즐기기 딱 좋은 그런느낌??
캐릭터는 꼭 열쇠고리 캐릭터 처럼 생겨서 툭 건드리면 머리만 구르게 생긴 대두캐릭입니다. 흠.. 한국선수는
잘몰라서 일단 패스하겠습니다 신일심이란 선수는 유명한가요?...
결론은 저혼자서 이게 좋은 게임인지 나쁜게임인지 잘모르겠습니다 ㅋㄷㅋㄷ (''a) 축구게임하면 리얼리티
게임이 진리인줄알았는데 막상나오고 플레이해보니 나쁘지는 않았기때문입니다. 기술들을 스킬로 간단명료하게
활용해서인지 늦둥이 초딩동생도 재미있게 했습니다..;;;ㅋ 담주목요일날 오픈한다는데 그때 자게한번
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