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게에도 어울리고 고게에도 어울릴만한 내용인데
아버지도 그렇고 저도 그렇고 진짜 하루에 똥을 너무 많이 쌉니다. 유전인거 같은데
지금은 그나마 체중조절한다고 적게먹어서 그렇지만
정말 하루에 먹는대로 싸는 그런체칠입니다
아버지도 저도 밥먹으면 싸고 먹으면싸고 먹으면 싸고
하루에 3끼먹으면 3~4번 정도 싸고
처리하고 나오는데도 1분이 안걸립니다. 그야말로 쾌변
양이 적은것도아니고 진짜 처음에는 좋았는데....
처음에는 이게 건강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있었는데
지금은 너무 고민입니다. 몸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아니 속찍히 사람들이 먹으면 소화시키고 에너지를 얻고 나서 먹은양의 일부가 나오는거 잖아요 물론 양이
먹은양보다는 적게 나오지만 이건 너무 아니다 싶게 나오네요
그뤟다고 날씬한것도 아니고 이거 무슨 병 아닐까요 ?
의학적 지식이 있으신분들 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