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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박재완의 '왜곡 공세'에 대반격
게시물ID : humorbest_436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asisCore
추천 : 83
조회수 : 3177회
댓글수 : 8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3 18:28:53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03 16:03:08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3126

박재완
"공공요금은 물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서민 생활과 밀접한 품목"
"수차례 이견을 전달했지만 인상이 이뤄져 진한 아쉬움이 남는다"
"많은 지자체가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흡수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서울시는 대중교통요금을 큰 폭으로 인상했다"
"서울시의 교통요금 인상이 연초부터 물가 불안심리를 자극해 다른 지자체에 연쇄효과를 가져오지 않을까 염려된다"
"모든 비용을 중앙정부에 떠넘기려는 발상은 이제 바꿔야 한다"


박원순
"금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의 대중교통 요금 인상 관련 비판은
사실에 기초하지 않은 부정확한 판단에 의한 것으로서,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서울시 교통요금 인상으로 인해 다른 지자체에 연쇄효과가 염려된다'는 박 장관의 발언은 사실과 다르다"

실제로 대구, 대전, 광주는 이미 지난해 7월1일, 인천·경기는 지난해 11월26일, 부산은 지난해 12월1일에 각각 200원씩 인상한 상태다.

박원순
"노인 등에 대한 지하철의 무임수송은 국가의 법률에 따라 국가복지정책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감면제도로서,
법적·도덕적으로 국가의 책임이므로 정부의 국비지원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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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완 역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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