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한 여자아이랑 친해졌는데
전 해외에있고 그친구는 한국에있어요.
그친구랑 거의 하루도 빠지지않고 연락하고
제가 먼저 톡할때도잇고 그친구가 할때도잇고한데
보통은 제가먼저햇구요..
그냥 이런저런 얘도 나한테 마음이있나? 싶은게 있긴한데
어디까지나 제가 좋아하니까 착각하는거일수도있는데..
장거리연애는 정말 힘든거라고 생각해서 계속 그만하려고 했는데요
제가 몇일 연락을 안하고있으면 얘도 똑같이 몇일 안해요..
그동안은 진짜 죽을맛이죠..
암튼 그래서 아 이제 생각안할수잇으려나 싶으면 다시 연락오구 그래요
어장관리인가 생각도 해봤는데... 일단은 제가 너무 빠져서요
연애를하든 아니든 말은 해보려고합니다.
항상 이친구생각밖에없네요..
장거리 고백해보신분 있으시다면 조언좀 해주실수있나요??
그리고 이상황에대해서.. 어느정도 조언해주실수있는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