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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6때 얼굴에서 하나도 안 변한 여자연예인
게시물ID : star_1238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개념없는eye
추천 : 1
조회수 : 11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01/08 20:39:01

 

 

 

MBC '푸른밤 정엽입니다'에서 김새론은 "영화 '아저씨'에서 같이 호흡을 맞췄던 원빈과 문자를 주고 받는다"고 언급했다.

하지만 김새론은 "최근에도 그렇고 학교 수업때문에 원빈에게 문자가 오면 잘 못 볼 때가 많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감독님이 '원빈 문자를 씹은 사람은 아마 대한민국에서 김새론 너 뿐일 것'이라고 말씀하셨다"고 덧붙였다.

http://wstarnews.hankyung.com/apps/news?popup=0&nid=01&c1=01&c2=01&c3=00&nkey=201205171002451&mode=sub_view

 

 

 

 

 

"이천희 삼촌이 더 좋다고 얘기하면 원빈 아저씨한테 문자와요" 김새론이 영화 '바비'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이천희와 '아저씨 신드롬'의 주역, 원빈에 대해 말문을 열었다.


김새론은 현재 촬영중인 영화 '바비'에서 이천희와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다. "이천희 삼촌은 눈높이를 맞춰 이야기 해주고 재미있어요. 원빈 아저씨는 독서와 과묵한 것을 더 좋아하죠. 그래도 원빈 아저씨와 이천희 삼촌 모두 좋아요"


이에 이천희는 "앞으로 삼촌이 더 좋다고 얘기해 달라"고 하자 김새론은 "그럼 원빈 아저씨한테 문자가 와서 안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http://tvdaily.mk.co.kr/read.php3?aid=130744528216612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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