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스트레스도 받고 단순히 집에만 있는게 너무 싫어서
무작정 아는 동생과 신선대,동백섬을 다녀 왔습니다.
처음에는 신선대부두 야경을 찍으로 갈려고 했으나 갑자기 급루트를 변경해서
동백섬으로 갔습니다.
항상 야경이 그렇듯이 매직아워시간부터 어두어 질때까지 담으려고
미리가서 포인트를 잡았습니다.
바닷바람이 차가웠지만 사진에 대한 열정으로 따습게 했습니다.
ps . 모두 무보정 리사이즈 사진입니다.
사용장비 d7000 탐론 70-200 , 시그마 10-2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