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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불순하지않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6502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과로로혹사
추천 : 2
조회수 : 15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3/01/08 21:02:41

뭐라 말하고 시작해야할지 ㅋㅋㅋ


전 어려서부터 동네에 여자애들이 더 많았고

친척누나들도 많고 친누나도 있고 

어쨋든 그래서 여자들이랑 관계가 매우 좋아요

초. 중. 고. 전부 공학 다녔고 군대다녀온

26살 남자랍니다. 

자 이제 일요일 밤 일이에요. 

여자인 친구가 집에 놀러왔음!!

컴터로 작업할게 잇어서 같이 해주면서

밥도 같이 해먹거 티비 좀 보다 돌아갓는데

밤에 어머니가 오심. 방에 앉아 말씀도중

어머니 : (머리카락 손에 들고) 아들, 요기 이 긴 머리카락 누구꺼??
(어머니 친누나 다 머리가 짧음)
나 : 옷에서 떨어졋거나 저번에 친구 놀러온게 아직도 잇나봐요
어머니 : 거짓말하지마라!! 내가 그때 니방 청소해서 다 치웠다. 
나 ; 어머니 그럼 소자 옷에서 떨어졋나봅니다. 
어머니 : 니 옷에 여자 머리카락이 한번에 10개붙니?? 침대에만 6개 나오네??
나 : 아.. 알앗어 알앗어! 여자애 왓엇어 됫어?! 
어머니 ; 어떤여자니? Xx이니? Oo이니? 누구야?
나 : 아 몰라 몰라 누굴 데려왓든 안되?? 
어머니 : 아니 그냥 누군지 궁금하자나.. 
나 : 아.. 이 여자 저 여자 다 델고왓어!! 
어머니 : 아들!!! 그러다 에. 이. 즈 걸려!!! 



아... 어머니 제가 노는걸 좋아하고 장난도 잘치고 

그냥 친한여자들이 좀 잇으나 현재 솔로이고 

그렇게까지 불순하게 놀진않아요. 

사랑하는 여친이 잇으면몰라도 솔로라구요... ㅠ

하아.. 아 그리고 게이도 아니에요. 

여자에 환장하는데 자제도하고 제짝을 진지하게

찾는거랍니다. 자꾸 불순하다 , 게이같다 하면서

아들 혼사길에 난관을 주실 필요없이 충분히 

힘든 오유인인거 아시잖아요. 같이 하시면서...

아들은 운동갈랍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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