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누가 널어놓은 속옷을 훔쳐갑니다
게시물ID : law_436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regrdgs
추천 : 0
조회수 : 477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3/08/26 23:47:32
어머니께서 누가 본인 속옷 옥상에 널어 놓았더니 훔쳐갔다고 하더라고요.
 
한두번은 참으시겠는데, 오늘 동생 새로 산 팬티랑 티도 훔쳐가서, 화가 나셨습니다.
 
신고하면 혹시나 해코지할까봐 무서워하시고, 그냥 옥상 문에 훔쳐가지 말라고 경고문만 붙이고 싶어하시는데,
 
개인적으로 저는 아주 그냥 엿먹이고 싶어서 못참겠습니다.
 
이거 어떻게 못하나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