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 동그랑땡이 땡기더군요...ㅋㅋㅋ
손님이 오시는 것도 아니었고 부모님도 다 나가계신데ㅋㅋㅋ
그래도 오랜만에 먹어보니 맛있더이다~

 

 

아 과정샷을 찍었어야 했는데 아쉽네요... 겨를이 없어가지구...ㅋㅋㅋ
야채 다지고 반죽 만들고 밀가루에 계란 묻히고 그릴 꺼내다가 요리조리 굽고~
힘은 좀 들었지만 그래도 완성된 걸 이렇게 예쁘게 담아놓으니 뿌듯^^

 

그나저나 이걸 언제 다 먹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