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참다랑어 배꼽살, 참다랑어 대뱃살, 참다랑어 속살(아카미),황새치 뱃살입니다.
참치는 동*원참치캔 밖에 모르고 자라다가 대학 때 친구따라 참치(인당 15처넌하던 시절..)에 입문하고 나서 일반 회는 거들떠도 안보게 될 정도로 참치를
좋아해서 몇 년전 부터는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집에서 직접 떠서 먹습니다 ㅋㅋ
위 사진은 꽤 오래된 건데 오유에 첨 올리는 거라 울거먹네요
야밤에 추억을 떠올려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