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R 소프트 초기화 공식 [시즌2->3기준]
(프리시즌MMR + 1200) / 2
* 계산법은 이게 맞으나 롤 서버 MMR은 며느리도 모릅니다.
* 포우 오피지지등 나오는 MMR은 어디까지나 '측정'입니다 (측정방식 = 랭겜돌렸을때 상대&우리편 MMR 평균)
* 그러다보니 상대편에서 MMR차이가 나는 듀오가 껴있을경우 MMR 측정이 50~150정도 오차가 날수도 있습니다 (계산과정은 생략)
* 여기서부턴 필자 편의상 말이 좀 짧으니 양해바랍니다...
시즌4 배치고사 초반(핵심)의 문제점
1. MMR이 아무리 높았더라도 플레1가 배치로 받을수 있는 최고티어다. (초반때만 문제)
2. 소프트 리셋이 되다보니 MMR이 서로간에 큰 차이가 없다
3. 너도나도 거의 다 언랭이다 (중요)
@ 챌린저였던 다크나이트 압도의 증언에 따르면 배치10승해서 플1에 떨어졌다고 한다. 1번은 절대적인부분.
프리시즌 종료전 첼린저 승급전 필요 MMR은 3200이다.
즉 챌린저는 최소 3200~ 이라고 볼수있다.
프리시즌 종료전 다이아1 50포이상 MMR은 약 2700~정도다. (명확하진 않다)
프리시즌 종료전 플레1~다이아5 0포 MMR은 약 2000정도다. (명확하지 않다, 챌린저는 천상계방송만 좀 봐도 알수있는데, 저등급은 나하곤 거리가 조금 있다보니..) / 시즌2 기준으론 2100~2200이다
3200 + 1200 = 4400 / 2 = 2200
2700 + 1200 = 3900 / 2 = 1950
2000 + 1200 = 3200 / 2 = 1600
프리시즌 기준으로보면 첼린저가 다5~4정도
플레1~다이아5가 플레5정도된다.
프로게이머와 게임센스가 독보적인 초인들의 대전인 챌린저 최상위 50명이 2200정도, 초인에 들어가기위한 천재들의 리그인 다1 50포이상이 1950정도 된다. 노력여부에 따라 일반인도 무난하게 간다는 플레1~다이아5가 1600이다.
다5 0포였던 유저가 약 4판정도 연승하게되면 다1 50포 천상계유저랑 만날수 있다는소리다.
잘 알다시피 다5 0포인 유저와 다1 50포인 유저가 붙을경우... 말해야될까?
시즌3 중후반기 생각하고 ' 난 다이아니까~ 플레는 가겠지? ' 란 마음가짐으로 랭겜돌리면 피보기 쉽다.
랭겜이 수준에 맞는 유저와 붙여주는 통로였지만, 현재는 그렇지 못하다는거다.
즉, 현재 배치고사를 보면 이기기 매우 힘들다. 팀탓? 트롤? 분명 있긴하다. (증언들에 따르면 오히려 심하다. 고의트롤이 넘친다고..)
그걸 뺴놓고보더라도 현재는 실력이 있더라도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
해서, 이제 리그배치를 받았다고 치자.
현재 랭게임 %다.
프리시즌 기준으로 플레티넘5 0포가 14%정도 됐었다.
지금 보다시피 골드5가 9.32%다.
총체적 난국이란 소리다.
지금 랭겜을 돌리면 랭크가 떨어지는건 거의 필연이다.
운좋게 티어가 오르는케이스가 보이긴하나, 어디까지나 모든 근거를 두고 봤을떄, 올라갈 확률은 희박하고, 금테도 힘든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므로 랭겜을 '즐기는'유저가 아닌, 티어 현상유지가 목표인 유저는 포우등 리그% 현황을 볼수있는 사이트에서 총%를 주기적으로 체크하여 시즌이 어느정도 안정화 된 후 배치보는걸 추천한다.
난 노말하면 한타하다가 졸정도로 랭겜에 푹 빠진 유저다!
라고 말할정도가 아니라면, 조용히 노말을 하면서 기회를 노리자.
그냥 여기저기서 주워들은 논리를 정리해서 글써봤습니다
참고해서 멘탈 박살나는일 없도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