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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적은 세계관인데 어떨련지 확인좀...
게시물ID : animation_304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IdenButain
추천 : 1
조회수 : 306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3/01/08 22:45:43

한 세상에 두 나라가 일어나는 이야기로. 대략 역사적으로 건너가보려고 한다.

1. 대략 3개의 나라가 있다. 이름없는 나라, 철의 나라, 하늘의 나라.

 

2. 철의 나라는 이름없는 나라에 대한 지배욕이 강했다. 그래서 침략하고 자신의 식민지로 만들었다. 최초의 역사적 침략과 식민지가 되어버렸다.

 

3. 식민지가 되면서 이름없는 나라는 역사도 없어졌고, 문화도 모든게 사라져버렸다. 식민지로 인하여 강탈 당한 자원도 엄청나고 어마어마했다. 대략 식민지가 2년 정도 지나고

난 뒤에야 비로써자신들의 처지를 알게 되어버린다.

 

4.이름없는 나라에 두명의 남자가 있다. 두명의 남자가 비밀결사단을 제작하여 만들어 철의 나라에 대항하기 시작하였고, 사람들은 독립을 해줄 새로운 구원자라고 불리며 그들을 따르게 된다.

 

5. 무기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시점에 하늘의 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7명의 장교들을 보내어 그들을 훈련시키고, 무기제조할 다양한 재료들을 보내어 지원해준다. 이때 한 남자는 하늘의 나라에 대한 거대함과 웅장함에 반하여 독립이 되면 하늘의 나라의 기술력과 다양한 문명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자 하였고, 한 남자는 용의 나라보단 철의 나라의 문명을 그대로 받아 드리어 그대로 이용하고 만들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6. 그들이 싸운지 36년만에 독립을 하였다. 수많은 실패와 독립운동, 봉기와 희생을 통하여 결국 독립에 성공. 이후 두 남자는 이름없는 나라의 통치자가 되었고, 그 둘은 서로 자신의 뜻을 펼칠려고 했으나, 서로의 뜻과 의견이 맞지않아 결국 충돌하게 된다.

 

7. 철의 나라의 상을 받은 남자는 자신과 이끌었던 군대와 무기를 가져가서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고, 하늘의 기술과 문명을 받아드린 남자는 철의 나라의 사상을 받아드린 남자처럼 또다시 새로운 나라를 건설하게 된다.

 

8. 이후 철의 나라의 사상을 받은 나라는 '오르타시(무엇이든 공평한 나라)'라고 불리게 되었고, 하늘의 나라의 문명과 기술력을 받은 나라는 '레이포 플리크(무엇이든 노력하면 되는나라)' 가 되어 5년동안은 평화로이 살았다고 한다.

 

9. 오르타시는 레이포 플리크를 갑자기 전쟁을 치루게 되는데. 이때 새벽에 일어난 사건이라 하여 '새벽전쟁'이라 불리게 된다. 막강한 군대력과 무기를 가졌던 오르타시는 순식간에 레이포 플리크를 치며, 통일의 역사를 다시 이루어내 질 줄 알았다. 하지만 궁지에 물린 레이포 플리크는그들과 함께 싸웠으며, 하늘의 나라의 아낌없는 지원으로 인하여 겨우겨우 식민지가 되는 것을 막게 된다. 이후로 휴전을 하게 되며 '휴식의 새벽'이라 불린다.

 

10. 이후에 오르타시는 54년이라는 시간과 2000번이라는 넘는 무력도발을 해왔지만 억지 언론을 통하여 '우리가 침략'당하고 있다고 하며 자신들의 나라에서 방영한다. 하지만 레이포 플리크는 그려니 말려니 하고 시간을 흘러라 내워라 하고 평화로이 지낸다.

 

11. 오르타시의 도발에 이기지 못하고 폭팔한 레이포 플리크는 처음에 아주 무서운 기세로 오르타시의 모든 군대와 주요시설까지 부셔버렸지만. 이후 레이포 플리크는 승리에 기쁨을 취할 무렵, 오르타시의 반격이 시작되며 그대로 역관광에 처한다.

 

12. 오르타시가 레이포 플리크를 지배하며 레이포 플리크의 나라는 사라지고, 그때 싸웠던 수많은 장교들은 오르타시에 강제 편입되어 강제 노동에 도입되거나, 친 오르타시파가 되어 오르타시에 헌신하고 몸바쳐 일하는 자들이 있으면 높은 자리에 올리게 된다. 레이포 플리크는 너도나도 살겠다는 의지로 친 오르타시 파가 되어 목숨을 건지고 부귀영화를 누린 삶을 살게 된다.

 

13. 전쟁이 끝나고 30년이 지난 어느날에 북극같은 에이리어 8에 있는 199부대가 한 테러리스트들로 부터 공격을 받았고, 언론은 그것이 세어나가지 않게 하려고 열심히 막고 있었다. 사실은 테러리스트가 아니라 한명의 알수없는 자로부터 오버테크놀러지의 기술력을 가진 무장을 한채 부대를 부셔버렸다고...

 

쓰고 있는 소설의 세계관인데 어떤지 궁금합니다. 'ㅅ'...

함 읽어주시고 느낌이 어떨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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