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로 사려고하는데 이때까지는 그냥 평범(?)하게

대리점이나 공구카페보고 약정+할부 적용해서

제 폰요금에 폰 할부금이 포함되고 요금제에 의해서 할부금이 차감되는

방식으로 폰을 구입하고 사용했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폰할부금이야 요금제에서 할인해 준다지만

할부이자도 만만치않더라구요,

 

그래서 아예 평화나라에 있는 새제품(가개통?) 아이폰 공기계를 사서

기변이나 해서 쓰려고하는데 아무래도 목돈이 나가는 일이다보니 살짝 부담도 되고해서

조언을 얻고자합니다!

 

원래 생각대로 공기계를 사서 기변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구카페를 찾아다니면서 ㅋㅅㅂ을 찾아서 개통후 폰 할부금을 납부하고

쓰는게 나을까요?

 

예전만큼 ㅋㅅㅂ이 없긴하던데 아이폰이라 더 없을까요 ?

전액은 당연히 없다고 보는데 일부금액 ㅋㅅㅂ이라도 없으려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