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소중한 무한도전 뭐 그런건가?

무도맴버나오는데 무한도전콘서트가 아니니까 배신감느끼나?

그래도 한 식구라고 파업에 대한 보답하려고 준비해온 맴버들은 뭐가되나

이렇게 어처구니없게 맴버 하나를 잃게되면 다른 맴버들이 방송할맛나겟나

인터넷에서 들개처럼 물어뜯다보니 씹는맛이 아주 그냥 살살녹겟지?

시청자로서 프로그램이 소중하면 적어도 분위기는 망치지 말아야지

이것저것 같이 즐겨왔더니 이젠 방송을 좌지우지할 권리도 잇다고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