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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oju_43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mnium★
추천 : 0
조회수 : 1099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9/28 03:04:36
더럽고 추악하다.
감옥안에 갇힌채 던저주는 희망 만을 받아먹으며 살았다.
순수는 사라젔고
가식과 더러운 씨앗만이 남았다..
추억에 힘입어 살아가며 분노하고 슬퍼할뿐
서로를 바라보며 내앞에선 가식과 거짓으로 일관하고
뒤돌아선 내 어리석음과 순수를 짓밟았겠지
깨어진 유리처럼 내 마음은 부서졌으며
내 마음은 분노하는 바다처럼 끝없이 저주하고 분노 하겠지
사람 마음으로 장난을 첬으니 그 끝은 아무도 알수 없다..
하염 없이 눈물이 흐르니
언젠가 너에 눈에도 눈물이 흐르겠지
길고긴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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