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남 정성훈 대전행 임박
2. 대구 황일수 잔류 99% 확정, 1자리 남은 외국인 선수는 해외 전훈에서 합류
3. 대구는 서울, 울산, 전북의 김기희 이적을 모두 단칼에 거절
4. 전북 한태유, 김창수 영입에 총력
5. 조성환 수도권 구단, 중국리그 중 한 곳 갈 예정
6. 포항 황진성 팀 떠날 확률이 점점 상승 중
7. 전남 이천수 임탈 해제 후 전남 잔류 or 인천행, 울산은 영입 관심없음
8. 성남 김성환이 낮은 확률이지만 진짜 시장에 나온다면 이적시장이 복잡해질 예정
9. 광주 선수 한 명이 전북으로 깜짝 이적할 수도 있음, 김은선 or xxx(김수범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