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원래 자기꿈이었고, 그것을 실행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있어서 도전해본 것인데 이렇게 비난받아야 할 이유가 있나요?
몇몇분들이 지적하시는 박명수씨의 태도는 7년간 그의 캐릭터였구
작곡에 대한 수익은 자신이 마땅히 챙길 수 있는 부수적인 이득아닌가요?
남의 노래 뺏어서 낸것두 아니구, 다른 작곡가 부려먹어서 만든 곡도 아닌데 말이죠..
게다가 2달동안 자기 일하면서 힘들게 만든 6곡인데다가 작곡가로서는 생초보이니 퀄리티가 떨어지는건 당연하다고 봅니다.
물론 이렇게 퀄리티가 부족한 곡이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유지하는 것은 박명수씨의 명성 영향이 상당부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욕먹을 문제인가요? 사람들이 과연 박명수가 만든 곡이라고 무조건 사고, 듣고, 좋다고 할까요?
분명 박명수씨의 곡도 다른 곡처럼 그만의 매력이 있는것입니다. 사람들은 그런 매력에 빠져 음원을 구입하는거구요 그것이 음원차트에 반
영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줄요약 : 박명수까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