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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369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들이삼★
추천 : 2
조회수 : 5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5/28 17:42:12
더위 먹고 정신이 없으므로
음슴체입니다...
오늘 벌초 했음
혼자했음...
날 정말 더움.. 결국 더위먹음..ㅠㅠ
김밥 한 줄 점심으로 우적우적 하고..
거진 하루종일 했음..
심하게 더위 먹음.. 헤롱..
울 시골잡 창고는 콘테이너 박스임..
예초기하고 기타 잡 물건둘 정리 할려구
문을 여눈데..
자동차 리모콘 열림 버튼을 누름..
안열리니까 신경질이 남 ..
계속 누름....
안열림.
정말 수십 번은 누른거 같음 ..
아 띠바....
너무 머리가 아프고 운전도 못할거 같아서 자동차 에어콘 틀고 자책중...
에거거거걱 엉엉....
집에 갈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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