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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민도 이해가고 강용석도 이해감
게시물ID : thegenius_436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면은맵다
추천 : 14
조회수 : 1238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4/10/16 20:57:47
오현민은 게임에 너무 몰입을 해서
마치 시즌2의 남휘종같은 느낌이었다고 생각.
그런 면에서 불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기획의 의도 자체가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이니
전략실패후 재빠른 전략수정, 판세 읽기등의 능력이 뛰어나서 프로그램상 적합한 출연진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근데 문제는 너무 몰입을 한 나머지 대인관계 능력에서 부족한 면을 보여서 이렇게 많은 안티들을 생성하지 않았을까 싶고..

그리고 강용석이 그에 대해 버럭 한 것 또한 이해가 갑니다.

제가 강용석이 였다고 해도 그렇게 말하고 싶었을 테니까요.
이유는 사실 그 상황은 하연주와 최연승의 대화 인데 오현민이 끼어들어 하연주를 설득하고 있었으니..

결론은 둘다 이해가 감으로 논란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네요.
원래 그러라고 말든 게임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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