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키우던 암컷 고양이 '소피' 의 죽음에 자살한 남자.

http://www.telegraph.co.uk/news/9253739/Man-killed-himself-after-his-beloved-cat-died.html

Michael McAleese, 44, was devastated after 13-year-old tabby cat Sophie died in his arms after suffering a stroke.

He was so traumatised by the loss that the dead cat 'slept' on his bed for three days afterwards until the smell from her became too much.

Mr McAleese then told a man who came to collect Sophie for cremation that he would kill himself.

Five days after the cat's death the bachelor posted a moving video in the moggy's memory on YouTube, which featured pictures of her backed with sad violin music.

마이클 맥일리스라는 44세의 남자는 13살 암고양이 소피가 그의 품 안에 죽은 뒤 황폐해졌다.

그는 자신의 암고양이 소피가 죽은 후, 자신의 침대에서 삼일 동안 데리고 있었다.

그 뒤 맥일리스는 소피를 화장시키려 온 남자에게 자신은 자살할거라고 말했다.

고양이가 죽은 뒤 5일 뒤에, 그는 유투브에다가 고양이의 사진들을 올렸다.

Unemployed Mr McAleese captioned the video with: "This is in her memory. She was such a wonderful little cat.

This is a montage tribute to my beloved Sophie cat. I loved her so much and still do."

Mr McAleese's body was found eight days later on December 21 last year at his rented lodgings in Parkstone, Poole, Dorset.

A coroner's officer called to the address found a book alongside his body which gave instructions on how to commit suicide.

'이것은 그녀에 대한 기억이에요. 그녀는 아주 좋은 고양이였어요.' .

"이 비디오는 내 사랑하는 고양이 소피들의 사진들이에요. 나는 그녀를 아주 사랑했고, 여전히 사랑해요."

맥 일리스는 비디오에다가 이렇게 적었다.

그리고 12월 21일 그는 죽은 채로 발견되었다. 그리고 그의 곁에는 자살방법이 적힌 책이 있었다.

Adriana Van Dijk, his landlady, told the Bournemouth inquest of the impact Sophie's death had on him.

She said she had given him the cat because he had grown so attached to her.

She said: "As soon as Michael saw Sophie he seemed to fall in love with her.

"I was away a lot so he looked after her. She had the sweetest nature and they totally clicked. She was like a child to him.

"He was devastated when she died and phoned me in the middle of the night. He slept with her for three days until he couldn't stand the smell any longer.

맥 일리스가 살던 집의 집주인은 그에 대한 죽음에 대한 질문이 있자, 이렇게 말했다.

"제가 그에게 그 고양이를 주었어요. 왜냐하면 그가 그 고양이를 너무 좋아했기 때문이죠.

그가 소피를 본 순간, 바로 소피를 사랑하기 시작했어요. 나는 소피를 돌보지 못했었고, 그가 소피를 돌봤었어요.

그들은 서로에게 끌렸었죠. 소피는 그에게 자식같았어요. 그는 소피가 죽자 저에게 한밤 중에 전화를 했었어요.

그는 슬퍼보였어요. 그는 죽은 소피와 삼일 동안 같이 지냈어요. 소피의 몸이 썩은 냄세를 견딜 수 없을때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