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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쓰레기 단속 글쓴 글쓴인데요 댓글 다신분들 보시죠
게시물ID : gomin_4370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Ω
추천 : 2
조회수 : 627회
댓글수 : 22개
등록시간 : 2009/09/08 23:53:02
댓글보고 어이가 없어서 지워버렸는데..

화가나서 한마디 해야겄네요.

물론 제가 잘못한부분이 있고, 그래서 단속걸린건 맞습니다.

법이란거 지키라고 있는거 아닙니까.

저도 군생활 경찰로 하면서 경범죄처벌법, 자연환경훼손에 의한 벌금 이딴거 규정외우고 다니며

단속한적도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아주 소소한것들로 저렇게 끊은적은 단 한번도 없습니다.

인정이란게 있거든요. 고놈의 실적 실적 실적 어쩌고 해도 

아주 조용한 인적드문 도로에서 무단횡단 했다고 5만원 과태료 끊지는 않습니다.

길거리 가다가 담배꽁초 하나 버렸다고 경고는 줄지언정 과태료 끊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노상방뇨 역시 마찬가지구요. 실제 지휘관들도 주의를 주라고 지시하기도 하구요.


자주그런것도 아니고, 처음그런건데 그것도 한주먹에 들어가지도 않을 음식물들이 문제된것인데

고의성을 가지고 일부러 무언가 피하려 그런것도 아니고 경고메세지나 하등의 언급없이

5만원이나 가차없이 떄려버리는거,  문제가 없다는겁니까?

아니, 법적으로 말구요. 아예그럼 확실하게 다 그러시던지요.

까놓고 그 동네 플라스틱통안에 들어있는 쓰레기 딱 10개만 랜덤으로 뽑아서 파헤쳐보십쇼

고정도 쓰레기에 5만원벌금피할수있는게 몇개나 있는지.

화나는건 단속하는 사람들이 아닌 여기 아까 댓글 단 사람조차 그딴 말을 한다는겁니다

"많이 억울하신가봐요"

이게 뭡니까? 네 저 억울해 죽겠습니다. 그래서 어떤식으로든 벌금 내기 싫어죽겠습니다.

됐습니까? 짜증나서 진짜. 걸려보고도 그런소리 나오나 나같은 입장이 되보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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