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어느 절에 역병이 발생했다.
그 절의 주지스님은 역병이 걸린 사람은 내일까지 할복해라고 말했다.
하지만 다음날이 되어도 스님들은 아무도 할복을 하지 않았다.
이틀째도...삼일째도...사일째도...
서로 눈치만 볼 뿐 아무도 할복을 하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다 주지스님이 말한 뒤 20일이 지난날 역병에 걸린 스님이 그날 모두 할복을 했다.
문제
역병에 걸린 스님은 몇명이었을까???
전제
주지스님은 역병에 걸리지 않았다.
주지스님은 역병에 걸린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
주지스님은1분 이외 스님들은100명 총 절에는 101명의 사람이 있다.
각 스님들 모두는 역병 누가 걸렸는지 알고있다. 하지만 자신은 걸렸는지 알 수가 없다.
각 100명의 스님들은 서로 누가 역병에 걸렸는지 아무말도 하지않았다..
전 어렵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쉬운가요???;;;
정말 못푸신다고 판단이 되면 답을 공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