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 할일은 산더미고 해결해야 할일도 산더민데..그놈의 승질머리 더러운 몇몇 쓰레기들과 며칠 입씨름을 했더니.
결국 드는건 후회뿐이네요 자신만 황폐해지는것 같고.
어딜가나 그런 쓰레기들 천지이긴 한데 매번 그걸 그냥 넘기지 못하는 성격도 참 피곤한 성격인듯 합니다 ^^;;
Evilution [2004년 06월 01일 16시 59분 45초] 그냥 놔두십시요. 그들을 상대할 시간을 가지기 보단 차라리 과학서적이나 철학서적을 읽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신비인 [2004년 06월 01일 17시 22분 57초] ㅠㅠ 땅강아지님 먼저 제가 죄송하네요. 괜히 오유 얘기를 꺼내가지고 땅강아지님까지 고생을 시키고 말입니다. 제가 보낸 쪽지 못보셧나요? 저나 공갈거사님은 그 방향으로 가고 있습니다. 님께서도 그리 하시는게 좋을듯 생각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게시판에서 누가 뭐래건 신경 안씁니다. 답할건 하고 안할건 안하고 그냥 제 맘 내키는대로입니다. ㅎ ㅎ ㅎ
땅깡아지 [2004년 06월 02일 12시 40분 21초] 아뇨 이참에 아예 오유에서 acm이 완전 공적이 되어 서로의 게시판을 쓰레기로 만들던지 아니면 그들 사이에 만연되있는 무조건 적인 적의를 없애던지 할 참입니다.
신비인 [2004년 06월 02일 14시 45분 47초] 에고 에고 땅강아지님 성격도 저 못지 않으십니다 그려 ㅎ ㅎ ㅎ 아에 제대로 엎어 버리는 방법도 있지요. 뭐 그렇게까지는 안하고 싶지만, 정 그러시다면 일단 전 조금 지켜 보겟습니다. 어쨋건 저로 인해 애쓰시니 죄송스럽습니다.
좋므 [2004년 06월 03일 13시 34분 05초] 에구; 오래간만에 로그인합니다. 오유에 땅깡아지님 게시글은 항상 재밌게 읽고 있습니다. :D (이제 이쯤되면 신기인인지 뭔지도 찌그러질 때가 되었을텐데...) P.S 참 간만에 왔는데, 망할 거지도사놈은 아직도 깝치고 있군요. -,.- -------------------------------------------------------------------------------------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겟네요?? 정말 세계평화를 위해 저짓을 한다고 생각하는듯 하니 말린다고 들을거 같지도 않고 ㅡ.ㅡ
물론 오늘의 유머란곳이 누구의 것도 아니면 누구라도 들어올수는 있는곳이라지만.. 이런식으로 게시판이 어지러워지는건 정말이지 싫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