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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4371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옆집에엄친아
추천 : 0
조회수 : 244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6/17 02:58:46
저의 저질체력은 눈꺼풀을 무겁게 하는군요
내일(? 오늘?)을 위해 자야겠습니다. 12시 넘어야 깨겠네요ㅠㅠ
역시 오유의 깊은맛은 새벽의 자게에 있군요ㅎㅎ
제 인증같은건... 아르헨티나를 이기면 해 드리죠
(어차피 기다리는 사람도 없을거야..)
여러분 즐쿰~
나의 저질체력이여~
나는 오유의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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