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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3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뉴월같아라
추천 : 0
조회수 : 1453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3/14 16:51:17
들이닥치는건 손현주가 보낸거같은데
규모가 큰 병원이엇어요
차수현이. 전국에 비슷한 이름의 병원이 많다고 했고
마지막에 병실의 이재한 모습이랑
들이닥치는 깡패들 모습이 같이 연출되었지만
왠지 다른 병원일 거 같아요
마지막에 무전이 치지직 하고 울리는건 진짜 전율이었음 .... 캬아
강원도로 달려가는 쩜오랑 박해영의 차가 가는 그 끝에 이재한이 있늠 병원이 있을거같고
또 여러가지로 풀 수 있는 또 다른 시작의 떡밥으로 충분할듯 ㅋㅋ
원래 미드들도 그렇잖아요 다음 시즌 제작할때. 작가진들이 그 전의 구성을 해치지않는 범위로 그위에 또 다른 스토리를 그려내는데.
이렇게 타임 슬립물이라 잔뜩 복선 깔아놓은걸 전부 회수 하면서 또 말되는 뉴떡밥을 뿌리는게 진짜 대단한듯 ..
이번에 배우들 연기의 폭을 넓혀본것도 (특히 김혜수) 대단햇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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