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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437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말새키★
추천 : 1
조회수 : 521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09/09/09 07:03:49
갑자기 대학 친구들한테 전화옴.
서해놀러가제..
근데 그순간 아버지가 서해가자고함. 해돋이보러..
그래서 결국 아버지랑 출발.
근데 친구들 못간다고함.
전철타고 서해가는데 레일이 끈겨있음 ㅡㅡ
병신같은 운전사는 또 여자인데 그 레일 끈긴대를 곡예운전을함..ㅅㅂ;;;
그러다가 어찌 서해를갔음..
근데 아버지가 가는도중 만원짜리밖에 가지고있지않아 과자를 하나사시고 거스름돈을 받았는데
그게 가짜 지폐였음..장난감 지폐..그리고 거스름돈 5천원짜리<--가짜 지폐
4천원은 사라졌음..
그후 서해에서 갑자기 나혼자걷고있음.
어느집에 들어갔는데 내 친구집이었음.
아빠 한테 어디냐고 전화했더니
할머니집이라고함.
그래서 할머니집이 어디냐고했더니
전라남도 남원이래..(진짜임)
근데..나랑 아빠는 서해왔는데..
그순간 어떤 괴한이 들이닥침.
내가 초 괴인적인 힘으로 제압함..
그녀석 머리에서 피가났음..그녀석을 들고 휘저었으니깐.. 그녀석을 데리고 안방으로 갔음.
그후 그녀석이 가져온 비게가 있더라고..막 속을뜯어보니 권총이'-';;
그권총을 가지고 밖을 보는순간 어떤 괴한이 또 들어옴.
권총을 그녀석의 목에쐇음. 그녀석이 근데 내 배뗴기에 총을 쐇음..
피나는게 느껴짐..아 난 죽었다..라고 생각하고..친구한테 신고를 요청..
그리고 꺳음..
이건 뭐 개꿈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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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에 올렷던 글이어서..반말인점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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