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는 국회의원 강용석이 아니고...

 

점프자리에 홍진호나 성규같은 인물이 있었다면? 아니면 여러분들 본인이 점프였다면..?

 

게임 초반부터 배제되어 왕따당하고...게임 패배..

 

3시간 동안 지켜보고 있는데...

 

이제 최연승을 대놓고 꼴지 만드는거 보면서 여러분은 짜증안날까요?

 

최연승의 마지막 발언이 자기를 리셋시켜주면 어떻게든 해볼 수 있는데 안해주면 그냥 내가 꼴지다..라는게 더 설득력있었고.

 

오현민도 자기랑 팀먹은 사람을 살리겠다는 것보다 자기가 불이익 당하니 해주지마라..이런식으로 하연주에게 어필을 했었어야함.

 

그리고 선택은 하연주가 했어야되는데 징징 어그로...하연주는 끼가 있었죠..2화 데스매치 선정에서 누구 한명을 찍어야된다고 회의하고 있는데..

 

난 찍고싶은사람이 없다는 둥... 장동민이 그럼 여기 누가 찍고싶은사람 있냐고 되물으니 그냥 벙어리 시전..

 

이 상황이면 버럭할만 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