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282451&page=10&keyfield=&keyword=&sb= 나도 이제 모르겠습니다.... 5만원에 훌쩍 넘겨버리고 싶은 맘도 없지는않구요. 저기 동생한테 주고 싶다는 분께 넘기고 싶은데, 연락처도 안 적어주시고.... 추가 판매도 할까.. 말까.. 고민 중이랄까....... ㅡㅡ.. 머리 아픕니다.. 정말요.. 아침에 병원 다녀왔는데, 빌어먹을 의사들도 원인 모른답니다.. 아 안해.. 죽지 뭐 젠장할..... 결론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누가 의견 제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