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신문] 아이들을 데리고 19일 태안으로 기름제거 작업을 떠날 예정이었던 김옥선(41)씨 등 주부 5명은 지난 17일 자원봉사 신청을 위해 태안군청 종합상황실에 전화를 걸었다. 2시간 만에 겨우 이뤄진 통화에서 군청 직원은 “대통령 선거일에는 자원봉사자를 안내해 줄 공무원이 없으니 다른 날에 오라.”고 말했다.... **************************************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2&oid=081&aid=0000161894&iid=&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81%2C00001618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