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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시게가 일베/디씨 와 동급이 되어가는걸 느낌.
게시물ID : humorbest_43725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ooks
추천 : 80
조회수 : 4220회
댓글수 : 6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2/05 03:49:16
원본글 작성시간 : 2012/02/04 22:31:29

제목부터 ~~~~어쩌구 저쩌구~~

내용 : 그러하다, 어쩌라고, ㅇㅇ



진짜 일베의 '일부' 개 꼴통들과 디씨의 '일부' 개 꼴통들이

물을 흐리는 데 성공함.

결국 오유의 선비기질, 존대 분위기, 상호존중 태도 다 없어지고 있음.

시사게시판에 구경 오는 사람도 점점 지쳐감.

왜냐면 매일 오는 '꼴통'들이 '똥'을 미친듯이 쌈.

결국 보기 싫어서 떠남.

이 '꼴통'들이 독특한건 매일 욕처먹으면서도 끈질김.

차단/반대에 보통사람들은 몇 일만 있어도 자기반성의 개념이 싹트는데 반해

얘들은 거의 사이코패스 수준, 자기반성의 개념이 없음.

사람들 관심은 받고 싶어하나 이상한 방향으로 관심을 끌고 있음.

결국 '양심'이 있는 정상 사람들은 지쳐 떠나고 '꼴통'들이 활개를 침.

궁금하면 몇 일 지켜보면 일베/디씨에서 똥싸러 오는 놈들이 몇 놈씩 보이는데

보통은 2~3일 하면 자연스럽게 떠나감. 근데 몇몇놈들은 지독하게도 남아있음.

왜인지 보면 그래도 자기가 글쓰면 욕이든 뭐든 사람들이 관심을 준다는 걸 알고,

또 그걸 즐기는 경향이 있음.

그러니 시사 게시판 사용자 분들 '똥'들이 무슨 개소리를 하더라고 논리적으로 설득하려고

할 필요없음, 그냥 무관심으로 일관 하시면 알아서 떠나요.

잡설이 길었네요.

모두 건강한 정신으로 한쪽 입장만 고수하려 하지 마시고 유연한 생각들을 가지시길.

건강한 시사/정치 고민을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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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1. 시사게시판이 일베/디씨화 됐음.
2. 꼴통들에겐 무관심이 약.
3. 똥들에게 질려 오유를 접음^^ 일베게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탈퇴는 안하는게 미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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